보건복지부, 「중증 소아 단기입원병동」건립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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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증 소아 단기입원병동」건립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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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증 소아 단기입원병동」건립 기공식 개최


-「어린이병원 기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16병상 규모의「중증 소아 단기입원병동」설치 추진 -

- 소아·청소년 환자와 그 가족에 대해서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단기치료 및 돌봄서비스(RESPITE CARE) 제공 사업으로 환자 가족의 휴식과 회복 기회 지원 -


<중증 소아 가족 돌봄 사례>

- (사례1) 민수(가명, 생후 10개월)는 분만 도중 사고로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 진단을 받고,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민수 엄마는 3~4분에 한 번씩 민수의 목에 연결된 기관절개관에서 가래와 침을

뽑아내야 하고, 산소포화도가 떨어지지 않는지 측정기 알람을 신경 쓰느라 잠 한숨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 (사례2) 준아(가명, 10살)이는 신생아 때 폐렴 후유증으로 뇌손상이 일어나 심박동과 숨 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준아 엄마는 10년째 남편이 잠깐 쉴 때 볼 일을 몰아보고,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준아를 돌볼 사람이 없어 약만 먹고 버텼습니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연수)과 함께 3월 11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 부지에서「중증 소아 단기입원병동」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증 소아 단기입원병동」은 소아·청소년 환자와 그 가족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단기치료 및 돌봄서비스 (RESPITE CARE, 리스파이트케어*) 제공 사업으로, 

 * 리스파이트 케어란? 가족이 돌봄을 담당하는 중증 환자에 대해 24시간 단기 의료/돌봄을 제공하여, 가족에게 일시적인 휴식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의료지원서비스 보건복지부「어린이병원 기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중증 자녀에 대한 24시간 돌봄 제공으로 최소한의 휴식도 보장받을 수 없는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소진 예방, 휴식을 통한 회복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기입원 서비스 이용 대상은 1개 이상 기계에 의존해 가정에서 간병 중이거나, 와병 상태인 중증 소아 환자와 그 가족으로, 

보호자 없이 최대 1회 6박, 연간 14일까지 입원 가능하며, 입원기간 동안에는 환자 기능 유지를 위한 치료와 돌봄 및 기타 통합케어서비스가 24시간 제공됩니다.

본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넥슨 재단(이사장 김정욱)은 보건복지부, 서울대학교병원과 뜻을 함께하고 사회공헌활동으로 부지 매입비, 건물 공사비 등 100억 원의 기부금을 지원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원예산과 넥슨 재단의 기부금을 통해 본원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서울대학교병원 넥슨 어린이 통합케어센터」를 설립하고, 본 센터 내에 16병상 규모로 「중증 소아 단기입원병동」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중증 소아 단기입원병동」은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건축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2023년 초에 개소할 예정입니다.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첨부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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